챌린지를 하면서 모르는 것은 강의를 여러번 보거나 구글링을 하였고, docs와 stackoverflow를 많이 읽게 되었다. 다른 챌린지들은 최종 과제가 화려하고 나만의 것을 만드는 것이 었지만, 타입 스크립트 챌린지의 마지막 과제는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과제를 하면서 이게 맞나..??,졸업이 할 수 있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그래도 타입스크립트를 처음 접해보는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다.
https://github.com/Choidongjun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