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 클론 챌린지 수료 했습니다! 그리고 우수 졸업생도 선정 됐어요! 근데 Poketmon인줄 알았는데 그냥 Pokemon이더라구요.. 그래서 뒤늦게 바꾸긴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저번에 바닐라JS 챌린지 결과물이랑 이번 챌린지 결과물이랑 비교하면 아주 뿌듯해요. 잠을 줄이고 쉬고 싶어도 강의 듣고 과제하느라 힘들긴 했는데 html, css가 다른 언어들보다 더 쉽고 재밌어서 그런지 정말 집중은 잘 됐어요. 챌린지는 강의 내용에서 더 나아가서 혼자 방법을 찾아보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다음은 CSS를 더 깊이 공부할지, 에어비앤비 클론코딩을 할지 고민 중이라 일단 백준 문제를 풀고있습니다..